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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일 설교 말씀 (339)
산돌교회

말씀: 사17:1-14 제목: 다메섹의 경고와 열방의 멸망 오늘도 다메섹의 멸망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멸망에 대한 말씀이 사7장부터 시작하여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방의 심판에 대하여 이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구약 내내 타락으로 열방만이 아니라 이스라엘까지도 멸망을 당할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심지어 구약을 보셔서 알겠지만, 예레미야서는 46장부터 51장까지 6장에 걸쳐서 열방에 대한 심판을 묶어서 경고 하시고 있고, 에스겔서에서는 자그만치 25장부터 32장까지 8장에 걸쳐서 마찬가지로 열방의 심판에 대해서 동일하게 한꺼번에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왜 ..

말씀: 사14:21-16:14 제목: 열방들의 경고와 멸망 인류의 역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 가지로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제가 볼 땐, 누가 진정한 왕인가? 그리고 누가 끝까지 승리를 하여 영원히 존재할 것인가? 이 두 가지의 정답만을 알고 있어도 아리스토텔레스와 소크라테스가 부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부럽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이 두 답을 알고 살고 있는 그 사람은 고달픈 인생살이에서도 넉넉하게 대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시안적인 현실의 삶이 아니라 영원한 내일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당장이 아닌 영원을 준비..

말씀: 사14:1-32 제목: 누가 승과 패의 기준을 알랴 8/27일 아침 뉴스를 듣고 보았는데, downtown의 옷 도매상들이 도둑놈들에 의하여 털렸는데, 어떻게 털렸는가 하면, 한 가계의 자물쇠를 부수고 들어간 다음에 그 가계와 붙어 있는 상점의 벽을 뚫고 도둑질을 했던 것입니다. 문제는 뚫고 들어간 그 집만이 아니라 벽으로 연결된 15개의 상점의 벽을 터널처럼 뚫고 아주 편하게 이틀간에 걸쳐서 도둑질을 했던 것입니다. 더 이상 여기서는 장사를 할 수 없다고 난리가 난 것입니다. 이 큰 도시가 도둑놈들에게 완전히 뚫렸으니 더 이상 법을 믿고 ..

말씀: 사13:1-22 제목: 후에 있을 바벨론의 멸망 한 나라의 통치자인 대통령의 직책에는 관청으로써 나름대로 엄청난 힘과 권리와 특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대통령을 잘못 뽑게 되면 수많은 나라처럼 망할 수도 있음을 역사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이 그럴 뻔했고, 필리핀이 그래서 망했고, 남미의 많은 나라들도 대통령의 부패로 후진국이 되고 말았던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배우자, 친구를 잘못 만나면 어떤 인생이 되던가요? 마찬가지로 신앙도 그렇습니다. 잘못된 종교를 갖게 되면 그 결과는 상상할 수 없는 손실을 피하지 못하고 맙니다. 이렇게 만남은 중요하다는..

말씀: 사12:1-6 제목: 그날의 감사 찬송이 되려면 우리들이 부모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려면, 단지 자식과 부모 관계만으로는 안 됩니다. 보통 부모와 자식의 그 관계와 자기의 주변 이웃들하고의 관계를 비교 해 보면, 그 사랑과 감사에 대한 깊이와 이해 정도가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와 자식의 그 관계도 진정으로 깊이 익어서, 그 누구보다 소중한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성립하려면, 거기에는 어떤 조건이 성립이 되어야 할까요? ~ 부부관계도 같다는 것입니다. 남녀가 사랑한다고 하여 결혼을 했지만, 어떤가요? 처음에는 거의 남의..

말씀: 사11:1-16 제목: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지금 어떤 최악의 상황에 놓였습니까? 도무지 참을 수 없는 슬픔과 아픔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도 하고 계십니까? 억울함이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어서 자살로 자신의 순결과 정직함을 증명하고 싶으십니까? 한국에 박 원순 서울 전 시장을 아십니까? 물론 그 분이 다 잘할 수는 없었겠지만, 어떤 여인으로부터 me too 운동에 걸려 자살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모함이었다는 이야기가 시중에 나돌고 있습니다. 그 여자는 다른 나라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박 원순 씨가 그가 정치적 모함으로 자살..

말씀: 사10:1-34 제목: 나의 영혼이 아파하는가? - 말씀 때문에 아프고 말씀 때문에 치료받고 사10장만을 보시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할 여지가 많습니다. 무서운 하나님, 자비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하나님, 사랑하고는 거리가 먼 하나님이라는 선입견을 주고도 남는 본문이기에 ‘나의 영혼이 아파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특히 같은 구약이지만 겔18:23의 말씀을 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여기서 ..

말씀: 사9:1-21 제목: 믿기 전과 그 후의 나 우리들은 어떤 기억, 추억 속에서 살아가고 계십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누구든지 추억과 기억을 수없이 만들어 가면서 살지, 기억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좋은 추억이냐 정말 영원히 잊고 싶은 아픈 추억이냐의 차이점이 있을 뿐이지, 누구든지 기억 속에서 그 기억을 추억하면서 살아가게 마련입니다. 그 이유는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데 지난 추억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정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상이라면 어떤가요? 지난 기억과 함께 내일을 당연히 준비하면서 죽는 날까지도 추억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