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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일 설교 말씀 (339)
산돌교회

말씀: 사25:1-12 제목: 그래서 그날과 그러나 그날 엄청난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이 기막히게 잘 이루어질 때, 그날의 기분이 어떨까요? 쉽게 이야기를 한다면, 두말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냥 최고로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자신이 최악의 약속 안에서 살고 있다면? 최악의 최고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에 나오는 떡 굽는 관원장과 술 맡은 관원장의 경우를 보려고 합니다. 창40:1-23입니다. “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들의 주인 애굽 왕에게 범죄한 지라,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그들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이 갇힌 곳이라, 친위대장이..

말씀: 사24:1-23 제목: 온 세상 나라의 최종 심판 지난주에도 사24장의 말씀을 내내 묵상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가 100% 믿을 수 있는, 그리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다면, 그 물건을 어떻게 쓸까? 라는 생각과 그리고 상대방들이 자기를 믿고 전폭적으로 따르게 하고 싶으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하여튼 먼저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이, 자기가 100% 믿을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어떤 신비한 물건을 가지고 있다면, 그 물건을 어떻게 여기고 그리고 사용할까요? ~ 자기의 필요함을..

말씀: 사23:1-18 제목: 두로에 대한 경고 말씀을 드리기 전에 말씀의 도움을 위하여 몇 가지를 함께 점검해 보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린 어떤 기준 속에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어떤 사람들이 부하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그리고 최고의 job인 검사, 변호사, 과학자, 의사가 아니면 최고의 연예인이나 세계적인 예술가 또는 최고의 운동선수가 되면 다들 성공했다고 하지 않던가요? 마치 망하지 않을 사람처럼 여기더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무슨 신을 대하듯이 여기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 대우를 그들이 받는 것일까요? 왜 그렇게 그들에 대한 엄청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일..

말씀: 사22:1-25 제목: 남 유다에 대한 경고 오늘도 설교 말씀을 전하기 전에 묻고 싶은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믿고 살아 왔던가요? 솔직한 대답이 무엇일까요? 결코 말씀만은 아니었던 것을 저는 나름 확신할 수 있기에 그래서 실은 속상합니다. 왜 우린 이 정도에서 머물러 있는 것일까요? 왜 아직까지도 말씀이 자기 삶의 중심이 될 수 없는 것인가요? 물론 신앙의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하여 포기 하거나, 순종하면 당장 망할 것 같기에 그래서 이중적인 모습으로 살다가 결국 누구처럼 드러나 영원히 버려질 수는 없기에, 그래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특히 지금은 구약의 율법..

말씀: 사21:1-17 제목: 바벨론, 두마(에돔), 드단을 통한 예언-결국 가장 소중한 것, 가장 부러운 것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끝은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결국 멸망입니다. 이건 만고불변인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소망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무엇을 가장 바라보아야 하고, 부러워해야 할까요? 여전히 역시나 돈, 재물인 부입니까? 아마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거의가 특별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부를 원하지 않을 사람은 전 역사를 통하여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부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어떤 부자들은 부에 만족하지 못하여 어떤 선택을 하던가요? 명예를..

말씀: 사20:1-6 제목: 애굽과 구스의 멸망에 대하여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은 과학이 거의 발전하지 않았을 때의 성도들의 신앙의 순수함과 진지함과 무게는 세상의 힘에 그렇게 깊이 involve되어 있지 않았기에 ‘정말 아름답다, 귀하다 또는 대단하다’라는 칭찬을 모두에게 들을 수밖에 없었다면, 요즘처럼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힘이 강해지면서, 그 힘에 의하여 살아가게 된 성도들의 신앙의 순수함과 진지함과 무게는 경제적인 수준이 가난하던 당시의 성도들과 같은 신앙의 모습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대교회 때처럼 가난할 땐, 하나님께서 주신 그대로에서 신앙생활이 전혀 문제없..

말씀: 사19:1-25 제목: 애굽의 심판과 회복에 대한 예언 지금 우린 어떤가요? 여전히 망하는 길을 위하여 수고하고 있습니까? 내일이 없는 절망을 향하면서도 나는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거짓된 확신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애굽은 아브라함 때부터 그리고 애굽에서 세워진 이스라엘을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한 그 역사와 유다가 바벨론에 공격을 받고 주전586년에 망할 때까지 이스라엘을 보면, 애굽은 이스라엘하고는 여러 가지로 깊은 관계를 맺으며 내내 이어졌던 나라였습니다. 특히 애굽을 많이 의존하기도 했었기에, 예루살렘이 망한 후에는 많은 유대인들이 애굽으로 들어가 회당을 세우기도 했었고, 주전 3세기경에는 애굽의..

말씀: 사18:1-7 제목: 구스의 예언 오늘은 하나님께서 구스에 주시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우리들이 사18장을 통하여 알아야 되는 점은 왜 하나님께서 구스라는 나라에게까지 선지자를 통하여 이런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인가? 라는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구스라는 나라가 사18:1을 보면, 그 당시 앗수르의 침공 때문에 심하게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그런데 사18:2의 말씀을 두 가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는 사18:2의 말씀을 남 유다에서 구스에 사신을 보내면서 앗스르의 멸망에 대한 위로의 말씀이라는 해석입니다. 그러니깐, 1절은 앗수르 때문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