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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일 설교 말씀 (339)
산돌교회
말씀: 사49:1-26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표 구약의 성도들은 모세오경과 선지서 그리고 시편을 계속해서 듣기만 하던 구원에 대한 그 예언에 대하여 사49장에서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들었을 때, 무엇을 느낄 수 있었을까요?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 예언이기에 그리고 그때까지도 일어나지 않고 있었기에 사실여부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그 예언을 믿을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관심조차도 있었을까요? 지금 우리들이 볼 때 그 예언은 사49장 당시로부터 700년 후의 일어날 예언이었기 때문인데, 그래서 700년이 지나 그 때가 되면 모를까, 그..
말씀: 사48:1-22 제목: 회복과 승리를 위하여, 보라 이 사랑을! -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구약 당시 땐, 하나님께서 무수한 기적들과 말씀의 언약으로 너희들을 지독하게 사랑하신다는 뜻을 매일 전하였지만 안타깝게도 다들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린 어떤가요? 사48장 자체 말씀만으로도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게 하시지 않았나요? 1-2절부터 봅니다.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그들은 거룩한 성 출신이라고 ..
말씀: 사47:1-15 제목: 너를 구원할 자가 없다 오늘 사47장의 말씀뿐만 아니라 예수님 때문에 오늘도 종려주일을 맞습니다. 사47장을 비롯한, 그리고 종려주일을 통하여 결코 잊지 말아야 되는 것은 구약의 모든 약속 특히 구원을 이루기 위한 선택을 하신 최후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날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는 4복음서에서 다 기록하고 있는 말씀으로 확인이 될 것입니다. 특히 눅 19:28-40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 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말씀: 사46:1-13 제목: 내가 설 곳, 내가 있어야 할 곳-하나님의 절규-하나님의 간절한 마음 즉 믿음의 장부가 되라 성경에서의 핵심과 요구는 간절함과 절규를 동반한 선택하라가 아닐까요? 즉 영원한 참 복이냐, 영원한 저주냐? 빛의 생명이냐 흑암의 사망이냐? ~ 여러분들은 지금 어느 쪽에 서 있습니까? 아니 어느 쪽에 서 있어야 할까요? 하나님 쪽이어야 합니까? 아니면 세상의 힘 쪽이어야 합니까? 그래서 눅16:19-26의 말씀을 봅니다.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 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말씀: 사45:1-25 제목: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건축하는 사람이 공터에 집을 짓게 될 때, 그 집 주인의 마음에 쏙 들게 짓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나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재료들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중에서 집 주인의 성향과 취향에 맞추어서 택해야 하고, 게다가 원하는, 마음에 드는 크기와 색깔까지도 맞추려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옷이나 가전제품을 살 때도 그렇고 사람을 만나 혼인하기까지도 보면 얼마나 고민하면서 힘든 결정을 하게 됩니까? 하물며 수많은 다양성을 가진 우리들을 구원하여 항복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그 수고는 어떠할까요?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
말씀: 사44:1-28 제목: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부어 주리니 여러분들이 아프리카로 여행을 갔는데, 거기에 살고 있던 아프리카 인들이 주먹만 한, diamond를 장사꾼들하고 거래를 하는데, 장사꾼들이 주는 생필품으로 물물 교환하는 것을 보면, 어떨까요? ~ 또는 자기가 어떤 산을 올라가다가, 무심코 어느 지점에 이르렀는데 보지 못한 어떤 풀들이 주변에 많이 깔려 있기에 그냥 지나쳤다가, 궁금해서 다시 하산하는 길에 그곳을 들러 보니깐, 어떤 사람들이 그 풀을 캐고 있는데 다들 정신없기에, 이 풀들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더니, 이 풀은 단 한 뿌리에도 백만 원 이상 하는 최고로 귀한 산삼 중의 산삼이라고 했을 때, 몰라서 외면했..
말씀: 사43:1-28 제목: 너는 내 것이라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남녀 간에 사귀면서 자기가 상대방을 향하여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하기가 어렵던가요? 아니면 쉽던가요? 아니 부모 자식 간에도 사랑한다고 서로 주고받으면서 깊은 관계로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집안이 얼마나 되던가요? 저의 집안만 보더라도 아버지로부터 살아 계시는 동안에 자녀들에게 사랑하신다고 말씀을 하신 적이 아마도 한 번도 없으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물론 술 한 잔을 하시는 어떤 날이면, 당신의 마음에 그것이 늘 걸리셨는지는 몰라도 ‘야! 사랑한다고 말로 꼭 해야 되니? 아니야~ 마음이 중요한 거야!’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씀: 사42:1-25 제목: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 첫 사랑을 버렸나요? 먼저 사42장의 말씀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어떤 내용을 기록하고 계신지를 함께 살펴보고 나서 준비한 말씀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1-4절에서는 온유하고 긍휼이 풍성하며 동시에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종, 메시야에 대한 노래입니다. 5-9절에서는 1-4절의 노래 후에 소경을 보게 하고 갇힌 자를 해방시키셔서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게 하실 메시야의 구속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노래하고 있고 10-17절에서는 구원을 앞두고 공의를 행하실 하나님께서 세계 만민을 향한 초청과 함께 구원자 하나님께 찬양을 촉구하고 있고 18-25절에서는 선민으로써 수많은 이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