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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hey Did Which Was Right In Their Eyes (3)
산돌교회

말씀: 삿21:1-25 제목: 자기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5) 이미 우리는 어찌하여 베냐민 지파가 궐석이 되었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12지파로 시작하는 이스라엘이란 구약의 나라는 야곱과 4명의 아내를 통하여 12아들을 주셨고 12지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사시대에 이르면서 형제간의 다툼으로 삿20:48에서 알 수 있듯이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마다 다 불살랐더라” 베냐민 지파의 모든 남녀노소가 진멸을 당하면서 도망한 남자 600명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베냐민 지파의 여자들까지 다 죽였기에 종족 보존은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베냐민 지파가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형제간의 싸움으로 자연스럽게 영원히 사라질 수..

말씀: 삿20:1-48 제목: 자기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4) 삿20장의 말씀에서 무엇을 깨닫게 하시려는 것일까요? 그러나 삿20장의 말씀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1)삿20:1-18까지의 말씀을 보셨지만, 지파 간에 얼마나 정당하고 합당한 결정을 했습니까? 타락한 것을 듣고 나서 내린 그들의 응징은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기에 이해가 더더욱 안 될 수 있습니다. (2)게다가 베냐민 지파는 어찌해서 간악하고 더러운 비류들을 내놓지 않아서 이 지경까지 가게 되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기에 삿20장의 말씀은 어렵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그날 그 첩을 rape한 놈들을 찾아서 심판을 받도록 내 주었을까요? 아니면 베냐민 지파처럼 싸움을 택하셨을까..

말씀: 삿18:1-31 제목: 단 지파-자기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2) 2020년 새해 첫 주일부터 하고 싶은 대로 살지 못하여 안달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말씀입니다. 세상의 복은 자기 옳은 대로 하다가 즉 꼼수를 부리고 아프게 하고 정직함이 없이 그래서 오는 허탕하고 허망한 잠시의 기쁨과 만족으로 삼손처럼, 단 지파, 미가처럼 결국 망하는 것이라면 진정한 복은 예수님 때문에 순종하다가 당장 손해를 보고 조소를 당하면서 쩔쩔매다가 결국은 진정한 상급과 기쁨과 만족을 영원히 받고 하나님과 영생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예외 없이 자기의 옛 사람의 그 요구와 세상 사람과 다툼에서 떠나 양보하는 삶,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도와서 같이 즐거워하고 슬퍼하는 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