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hey Did Which Was Right In Their Eyes
- 나오미
- Judges
- Samson
- 룻
- 다윗
- 삼손
- 자기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보아스
- David
- Ruth
- 홉니와 비느하스
- Philistines
- 산돌한인교회
- 사무엘상 2
- Ruth 1
- 사울
- saul
- Eli
- Hophni and Phinehas
- 사무엘
- Naomi
- 1 Samuel 2
- 사사기
- 엘리
- 룻기 1
- Samuel
- 1 Samuel
- Ruth 2
- Living Stone Korean Church
- Today
- Total
산돌교회
7/16/2023 미가 2:1-13 본문
말씀: 미2:1-13
제목: 이스라엘의 죄를 승리로
오늘 본문도 타락한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입니다. 그러나 단지 경고로써 끝내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을 밝히고 계십니다. 오늘도 이스라엘이 어떤 범죄를 자행하였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자초하게 되었는지 살펴보면서 우리들의 신앙에 귀한 정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을 보시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남의 집이 망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시간까지 내어서 알아보려고 하면서, 자신이 어떻게 하면 망하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전혀 갖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자신들도 자기의 그 실체를 모르면 그들과 똑같이 망하여 동일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인데, 그 점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더 높은 죄의 산이 타락한 것만큼 쌓이고 있는데 그것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심판의 그 날에는 막심한 후회를 하게 되겠지만, 그러나 그때는 이미 떠난 기차를 향하여 손을 열심히 흔드는 식이 될 뿐입니다.
그래서 잠언기자는 잠27:12에서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가다가 해를 받느니라”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렇다면, 이젠,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성도라면, 남의 뼈아픈 간접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삶의 귀한 교훈이 되셔야 할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이 이스라엘의 케케묵은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 같지만, 이 이스라엘의 역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가장 복된 나라로 인도하는 빛이요 생명의 길로 향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해 준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선하고 착한 면이 아니라 그간 저지른 지독하게 악한 죄악들을 통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당시 이스라엘이 어떻게 망했는지, 망하기 전의 그들의 죄상은 어떠했었는지 살펴보시면서, 동일한 길을 걷는 미련함을 보이지 않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월리엄 브래드쇼는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가 죄를 유념하면 유념(keep it in mind-留念)할수록 하나님은 그 죄를 잊어버리시지만, 반대로 우리가 죄를 망각하면 망각할수록 하나님은 그 죄를 기억하고 계신다.” 우리가 은혜로 이스라엘의 죄를 깊이 기억한다면 그것이 나의 죄를 유념하는 말씀이 되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거룩함을 이룰 수 있겠지만, 이스라엘의 죄를 외면한다면 우리 역시 이스라엘의 그 아픈 최악의 전철을 그대로 밟다가 슬픈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1절을 봅니다.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이 화를 받지 않으시려면,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설 땐, 늘 그 하루의 자신의 행보를 자세히 깊이 돌아보셔야 하고, 하루를 시작할 땐, 기도로 새 노래로 시작하셔야 한다고 드린 부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역사는 제2의 이스라엘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여튼 1절에서, ‘꾀 한다’는 뜻은 원어 ‘하솨브’라는 단어로써 문자적으로는 “일한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문맥상으로는 ‘어떤 악한 목적을 위하여 마음에 악한 계획을 꾸미고 있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당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의 악행은 결코 우발적이지 않았습니다. 고의적이며 치밀한 계획을 통해서 실행된 것임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더욱 기막힌 사실은 그들이 그런 악한 계획을 어디에서 꾸미고 있는가 하면, 침상에서 즉 주로 밤 시간에 가족 간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에 자신의 육체적인 헛된 유익을 위하여 또는 이웃을 해치려고 간교한 일을 꾸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늘 잊고 사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웃 때문에 큰 손해가 생기면 그 이웃에게 당하지 않으려고 많은 고민도 하겠지만, 그 뿐만이 아니라 단지 자기 즐거움과 이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자기가 자기의 즐거움과 이익을 위하여 스스로 자기를 심하게 무섭게 학대하는 경우도 적지 않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자기의 즐거움이 복된 것이라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러나 하면 안 되는 짓인데도 불구하고, 그 짓이 단지 즐거움이 되어, 서슴지 않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게다가 시간이 나면, 그 시간이 잠시일지라도 자기 즐거움을 위하여 즐기다가 보면, 그 작은 미련한 선택을 가볍게 여기게 되면서, 그래서 생기는 그 반복은 나중에 어떻게 될까요? 당연하게 여기게 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면서 어떻게 되던가요?
잠14:9입니다.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바로 미련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미련한 자는 결국 잠13:19의 후반부 말씀입니다. “미련한 자는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느니라”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다가 보면, 자기만 죽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가요? 처음부터 악의 크기가 크던가요? 처음에는 다 작은 죄부터 시작하는 법입니다. 그러다가 보면, 작은 죄악을 우습게 여기게 되는데, 그 작은 죄가 결국 큰 죄를 저지르게 되고, 나중에는 어떤가요? 자기만이 아니라 온 가족까지도 함께 버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할 어떤 한 사람이 있습니다. 수7장에 등장하는 아간입니다. 큰 성 여리고까지도 무너뜨리고 대승리를 하던 이스라엘이 그 작은 아이 성에서 실패를 합니다. 그 이유가 수7:10-12입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렸느냐,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그 다음 16-21절의 말씀입니다.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그의 지파대로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고, 유다 족속을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세라 족속이 뽑혔고 세라 족속의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고, 삽디의 가족 각 남자를 가까이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뽑혔더라, 그러므로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청하노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그 앞에 자복하고 네가 행한 일을 내게 알게 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니,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이러이러하게 행하였나이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졌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더라”
결국 25-26절입니다.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의 맹렬한 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아간, 한 사람이 저지른 도둑질이 전쟁에서 패배를 하게 되고, 나중에는 결국 온 가족까지도 다 돌에 맞아 죽는 참담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잠15:6의 말씀을 보시면 “악인의 소득은 고통이 되느니라” 자신의 욕심이 온 가족과 나라에게까지도 어떤 고통을 겪게 되는 지, 알아야 합니다. 작은 죄악을 가볍게 여기다가 보면, 그 용납의 시작이, 점점 더 깊이 강하게 끌게 되면서, 결국 큰 죄가 되어 다 잃게 됩니다. 이 세상에 공짜가 없듯이, 작은 죄 역시도, 공짜가 없습니다. 꼭 그 대가를 치르게 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행보를 말씀 위에 굳게 세워 그 어떤 죄악도 자기를 주관하지 못하도록 단도리를 굳건하게 하지 않으면, 심히 위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 2의 아간으로 남고 말 것입니다.
미2:2절을 보세요!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간밤에 악을 꾸미고, 그리고 날이 새자, 힘없는 백성의 재산을 강탈하고 맙니다. 그 악한 생각이 강탈까지 계획대로 실행합니다. 악한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악한 생각을 제압하지 못하면, 그 악한 생각은 악한 행동으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자기의 위치나 입장이 좋아지면, 어떤 여건이 갖추게 되면, 해야 되는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을 여지없이 행하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을 미2:2에서 알게 합니다. 당시 권력자들이 가난한 자들의 모든 재산을 강탈하고 있을 때, ‘아니~ 이럴 수가!’ 라고 놀랄 수 밖에 없겠지만, 그러나 그들이 누구인가요? 나하고 상관이 없을까요?~ 나하고 상관이 없어 보이겠지만, 그 가난한 자를 강탈한 자들이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사람의 가치를 조건을 따져, 평가를 하지만 그러나 아닙니다. 근본이 늘 죄를 짓지 못하면 안달하는 족속입니다. 아닙니까?
힘이 없을 때에는, 어떤 여건이 마련되지 않으면, 조용히 있다가도, 마련이 되고 나면, 어떤 준비가 되고 나면, 자기가 하고 싶었던 대로, 멋대로 하는 자가 바로 나입니다. 미가 그 당시 이스라엘의 타락한 권력자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괜찮은 척하는 나, 우리. 선한 척하던 나, 우리의 그 실체를 이렇게 미가2장을 통하여 또 다시 신랄하게 드러내 주시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가요? 잘 이겨내던가요? 아닙니다.
미2:3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 가난한 백성들의 재산을 강탈하려고 침상에서 꾀한 대로, 날이 새자 그대로 강탈하던 지도자들 때문에, 이스라엘이 패망을 당할 수밖에 없음을 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악한 계략을 밤마다 침상에서 꾸미고 있다가, 날이 새면서 시행하므로 재앙을 맞게 되고 말았는데, 그렇다면, 지금 우리들은 밤마다 무슨 생각에 붙들려 있어야 할까요? 무슨 생각을 하면서 다음날을 맞이하셔야 할까요? 일을 마치고 매일 저녁은 어떤 생각과 계획을 하셔야 할까요? 그 조용한 깊은 밤에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의 마음으로 채우는 수고를 하십니까? 아니시면 영화나 게임이나 컴퓨터나 술과 노래로 채울 수 없는 마음의 공백을 채우려는 헛된 수고를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풍성한 영광의 은혜를 입은 성도라면, 시16:7-10입니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성도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시17:2-3입니다.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 하지 아니하리이다”
시22:2입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시42:8입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63:6-7입니다.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시92:1-3입니다.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시119:55, 62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내가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하리이다”
시134:1-3입니다.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이다”
은혜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어두운 밤에 기회가 되면, 온갖 만행, 추태를 저지르고 있겠지만, 성도에게의 밤은 하나님하고의 깊은 만남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악인들처럼 밤의 시간을 낭비하거나 단지 party를 하면서 즐기고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은 더욱 곤고해지고 메말라지고 말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간에, 은혜 안에서의 삶의 평안과 기쁨이 없다는 것은 죄하고의 타협을 하고 있거나, 죄에 대한 아픔과 고민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불이익을 위하여 변명과 눈감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용한 깊은 밤에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들고 감사의 찬송과 고백을 드린다면, 죄로부터 오는 두려움과 고통이 변하여 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하고 만나 감사를 드리는 그 밤은 바싹 메말라서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점점 잃어가던 그 마음의 밭에 아침 이슬처럼, 단비처럼 촉촉하게 은혜의 비를 새벽녘에 내려 주시기에, 풍성한 열매까지도 맺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혹시 기억이 나십니까?
욜1:12입니다.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왜 삶의 즐거움이 말랐나요? 왜 인생이 삭막하셨습니까? 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고 뜬 눈으로 세워야 했을까요? ~ 그래서 세상을 기웃거리시면 방탕하셨다면 이제 꽉 닫혔던 나의 마음의 문을 지금까지도 쉬지 않으시고 두드리고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일 설교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30/2023 미가서 3: 1-12 (11) | 2023.07.31 |
---|---|
7/23/2023 미가 2:1-13 (10) | 2023.07.24 |
7/9/2023 미가서 1:1-16 (8) | 2023.07.10 |
7/2/2023 미가 1:1-16 (8) | 2023.07.03 |
6/25/2023 요나4:1-11 (8) | 202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