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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일 설교 말씀 (340)
산돌교회

말씀: 욘4:1-11 제목: 박넝쿨로 인한 요나의 희비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들을 보면, 어떤가요? 다들, 고집들이 얼마나 세던가요? 고집불통이라는 별명까지도 시원치 않다고 다들 공감하지 않습니까? 죄로 인한 모든 사람들은 다들 한 고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다들 선하고, 성실하게 보이다가도 살다가 보면, 자기의 나름대로의 숨겨진 악하고 미련한 본성들이 튀어나오는데, 그때마다 얼마나 놀라게 되는지 모릅니다. 180도로 달라질 수 있는 자신 때문에 그래서 자기도 다른 모습의 자기를 보고 놀랍니다. 그런 경험이 없었나요? 특히 자기 비위에 맞지 않으면 꼬마들도 보면, 어떤가요? 거침없이 그대로 거친 표현, 과감한 노출이 드러나곤 합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면, 물론 인격이 준비 되..

말씀: 욘3:1-10 제목: 니느웨의 회개 욘3장의 말씀은 신학적으로 보아도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상당히 신비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내용자체가 일반적인 하나님의 구약의 말씀이지 않고 일방적인 독특한 당시의 말씀으로만 보입니다. 그 이유는 사6:9-12의 말씀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였더니 주께서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는..

말씀: 욘2:1-10 제목: 너무나 귀한 나 한 사람이기에-큰 물고기에 갇힌 요나 저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복을 주시고 싶으셔서, 거룩한 차원에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큰 폭풍과 큰 물고기 뱃속을 방불 하는 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하고 자랑하면서 큰 위로와 회복의 말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도망치는 못난 요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큰 폭풍과 큰 물고기 뱃속에서의 고난을 통하여 요나를 회개케 하시고, 원수의 나라 니느웨의 60만 명과 온갖 짐승까지도 살려서 모두에게 기쁨과 승리를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은혜를 입..

말씀: 욘1:1-17 제목: 요나의 선택- 겉이 다르다고 속이 다른가? 오늘 말씀과 지난 말씀인 오바댜서와 연관이 되어 있기에 잠시 말씀을 드리면, 자기라는 굴레를, 자기라는 자기만의 세계를 혹시 난공불락의 천연요새로 믿고 에돔처럼, 물불가리지 못하다가 망했던 교만의 그 전철을 바로 요나나 우리들이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난공불락인 자연요새였던 에돔의 수도 페트라보다 더 페트라라고 믿는 것이 바로 자기가 쌓고 있는 자기 성이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자기의 천연요새인 자기의 성을 무너뜨리지 않으면, 결국 망하기에 그래서 주신 능력이 바로 은혜입니다. 은혜로 자기 교만의 성인 페트라를 제압하시고 이젠 믿음의 성 안에서 새 삶을 이루어 가셔야 할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갈릴리 출신인 요나 선지자도 보세..

말씀: 옵1:1-21 제목: 오바댜의 묵시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강림이 주시는 주님의 교훈이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만세 전에 감추어 있던 그 영생의 비밀을 풀기 위하여 즉 창3:15에 예언되었던 그 약속을 지켜 내시고 해결하시려고 어린 양으로 그 후에 오십니다. 이미 약속하신 그대로 오셔서 구원을 받을 죄인들을 위하여 약속하신 대로, 십자가 위에서 창에 찔려 피 흘려 대신 죽어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으로 3일 만에 부활하신 후에, 배반한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너희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에서 기다리라고 또 약속하십니다. 그리고 50일 만에 약속하셨던 성령하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120명의 제자들에게 강림하십니다. 이 사건을 성령강림 ..

말씀: 암9:1-15 제목: 절망을 승리의 삶으로 아모스 마지막 장입니다. 이 마지막 장에서는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을 당한다는 말씀과 함께 다시 회복에 대한 말씀으로 말씀을 끝내고 있습니다. 심판은 결국 죄로 인한 결과인데, 이것으로 세상이 망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회복의 말씀으로 암9장의 말씀을 마치시고 계십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숨겨진 그 비밀을 알라는 것입니다. 어떤 비밀일까요? 구약에서는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영원 전부터 숨겨진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그 영원 전의 비밀이 딛1:2입니다.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영생입니다. 구원입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원칙적으로는 자신들이 지..

말씀: 암8:1-14 제목: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 된 자로써 어떤가요? 어느 길을 전심으로 따라가고 있으신가요? 자녀들을 그렇게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실은 자녀들을 죽이고 있는 그런 삶은 아닙니까? 부모가 되면 자녀를 당연히 양육하게 되는데, 부모 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이 되어 있지 않으면서, 단지 자기가 낳았다고 하여 자기 자식이라고 하면서,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식을 최고로 최선을 다하여 양육을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자신은 아닌가요? 혹시 집착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면 회개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 자기 자신도 신앙의 본이 되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자기 자식들을 제대로 양육을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세상식으로 자식을 잘..

말씀: 암7:1-17 제목: 계속 괴롭히시는 하나님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로서 우리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많겠지만, 그 중에 한 가지를 말씀을 드린다면, 잠13:24입니다.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23:13-14입니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 잠29:15, 17입니다.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믿음의 부모라면 최소한 자기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아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