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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교회
03/14/2021 - 사무엘하 19:1-43 본문
말씀: 삼하 19:1-43
제목: 돌아온 다윗 왕
삼하 19장의 사건을 통하여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것일까요?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어떤 사건이 연상이 되던가요? ~ 저는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창3:6, 14-24의 말씀과 연관이 되더라고요! 먼저 6절의 말씀을 봅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그리고 14-24절의 말씀입니다. “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무슨 말씀입니까? 사단을 상징하는 뱀이 하와에게 거짓말을 하므로, 저주 받는 말씀과 불순종하여 역시 죄인이 된 아담과 하와도 에덴에서 내쫓겨 죽을 때까지 인생의 고통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쫓겨난다는 그 뜻에는 무슨 뜻이 감추어져 있다고 했나요? 창3:15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최초의 복음인 십자가 사건을 상징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왜 하신 것일까요?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는 조건이 붙은 쫓김이었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포기하실 것이었다면,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22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죄인 된 자들이 에덴에서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영생하면, 될까요? 안 될까요? 안 됩니다. 왜요? 하나님을 모르는 죄인이 영생하면, 그건 천국이 아니지요! 그렇기 때문입니다. 죽음도 고통도 질병도 없는 오직 하나님의 의가 가득한 천국, 에덴에서의 영생은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만 허락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인 된 아담과 하와를 천국인 에덴에서 쫓아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에덴에서 쫓아낸 다음에, 사는 날까지 믿음의 훈련을 충분히 받고 하나님의 시간에 그들 모두를 다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었던 것입니다. 돌아온다는 이 하나님의 뜻은 아담을 비롯하여 출애굽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을 상징하는 가나안 땅을 아브라함과 약속하셨고 그의 자손들에게만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재앙으로 야곱자손 모두가 애굽으로 떠났지만 결국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성경 곳곳에서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예레미야 말씀을 봅니다. 렘29:1-14, 렘30:1-11, 18, 렘31:7-9, 10-22 렘32:36-44, 렘46:27, 렘48:47, 렘49:6, 39입니다. 시간상, 다 볼 수는 없습니다. 한 곳만 봅니다.
렘29:1-14입니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이같은 편지를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고 간, 포로 중 남아 있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에게 보냈는데, 그 때는 여고니야 왕과 왕후와 궁중 내시들과 유다와 예루살렘의 고관들과 기능공과 토공들이 예루살렘에서 떠난 후라, 유다의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으로 보내어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가게 한, 사반의 아들, 엘라사와 힐기야의 아들, 그마랴 편으로 말하되,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가게 한 모든 포로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에 있는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 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렘 30:1) | 여호와께로부터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니라 |
(렘 30:2) |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 |
(렘 30:3)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아가게 할 날이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 조상들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
(렘 30:4) |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
(렘 30:5)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무서워 떠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
(렘 30:6) |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어찌하여 모든 남자가 해산하는 여자 같이 손을 자기 허리에 대고 모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래졌는가 |
(렘 30:7) |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
(렘 30:8) |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 버리며 네 포박을 끊으리니 다시는 이방인을 섬기지 않으리라 |
(렘 30:9) |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그들을 위하여 세울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
(렘 30:10)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
(렘 30:11) |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
(렘 30:1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야곱 장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거처들에 사랑을 베풀 것이라 성읍은 그 폐허가 된 언덕 위에 건축될 것이요 그 보루는 규정에 따라 사람이 살게 되리라 |
(렘 31:7)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 |
(렘 31:8) | 보라 나는 그들을 북쪽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라 그들 중에는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과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있으며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리라 |
(렘 31:9) |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 |
(렘 31:10) | 이방들이여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먼 섬에 전파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 목자가 그 양 떼에게 행함 같이 그를 지키시리로다 |
(렘 31:11) |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원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속량하셨으니 |
(렘 31:12) | 그들이 와서 시온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복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를 얻고 크게 기뻐하리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 |
(렘 31:13) |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
(렘 31:14) | 내가 기름으로 제사장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며 내 복으로 내 백성을 만족하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렘 31:15)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 때문에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어져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
(렘 31:16)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네 울음 소리와 네 눈물을 멈추어라 네 일에 삯을 받을 것인즉 그들이 그의 대적의 땅에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렘 31:17) | 너의 장래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지경으로 돌아오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렘 31:18) | 에브라임이 스스로 탄식함을 내가 분명히 들었노니 주께서 나를 징벌하시매 멍에에 익숙하지 못한 송아지 같은 내가 징벌을 받았나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나를 이끌어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돌아오겠나이다 |
(렘 31:19) | 내가 돌이킨 후에 뉘우쳤고 내가 교훈을 받은 후에 내 볼기를 쳤사오니 이는 어렸을 때의 치욕을 지므로 부끄럽고 욕됨이니이다 하도다 |
(렘 31:20) |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렘 31:21) | 처녀 이스라엘아 너의 이정표를 세우며 너의 푯말을 만들고 큰 길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을 마음에 두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 |
(렘 31:22) | 반역한 딸아 네가 어느 때까지 방황하겠느냐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둘러 싸리라 |
(렘 32:36) | 그러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말하는 바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말미암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이 성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
(렘 32:37) | 보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
(렘 32:38) |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
(렘 32:39)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
(렘 32:40) |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
(렘 32:41) |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
(렘 32:42)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
(렘 32:43) | 너희가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이나 짐승이 없으며 갈대아인의 손에 넘긴 바 되었다 하는 이 땅에서 사람들이 밭을 사되 |
(렘 32:44) |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방과 유다 성읍들과 산지의 성읍들과 저지대의 성읍들과 네겝의 성읍들에 있는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포로를 돌아오게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렘 46:27) |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보라 내가 너를 먼 곳에서 구원하며 네 자손을 포로된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될 것이라 그를 두렵게 할 자 없으리라 |
(렘 48:47) | 그러나 내가 마지막 날에 모압의 포로를 돌려보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압의 심판이 여기까지니라 |
(렘 49:6) |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렘 49:39) | 그러나 말일에 이르러 내가 엘람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그 다음의 말씀들도 다 그 패턴이 동일합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로 에덴에서 세상으로 쫓겨났지만 그러나 결국 에덴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듯이, 이스라엘도 죄로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쫓겨납니다. 그러나 70년 후에 유다족속이 다시 예루살렘 성으로 돌아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런데 결국 무엇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시던가요? 돈으로 해결하셨나요? 아니면 권력으로 해결하셨나요? 돈과 권력도 아닌 언약으로 하신 것입니다. 그럼 언약은 무엇인가요? 언약의 핵심은 출애굽시에 무엇으로 출애굽이 가능했나요? 어린 양의 피가 아닙니까?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시85:1-3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땅에 은혜를 베푸사 야곱의 포로 된 자들이 돌아오게 하셨으며, 주의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고 그들의 모든 죄를 덮으셨나이다, 주의 모든 분노를 거두시며 주의 진노를 돌이키셨나이다” 그 은혜는 어떤 사건을 통하여 이루어졌나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 십자가는 결국 죽음이지요! 어린 양처럼 예수님의 죽음으로 완전한 해결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19:28-30입니다.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돌아가시면서 하셨던 말씀이 “다 이루었다”이었습니다.
그런데 창3:21의 말씀도 보세요!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죄로 쫓김을 받은 아담과 하와에게 어떤 옷을 입혔다고요? 가죽옷입니다. 가죽옷은 결국 짐승이 죽어 그래서 생긴 가죽이지 않던가요? 아담과 하와의 부끄러움을 감추어 주는 이 가죽옷은 은혜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결국 은혜로 그들의 죄를 감추어 주시므로, 즉 은혜로 돌아오도록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같습니다. 다윗이 이런 지경이 된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에서 다윗이 쫓겨났던 것은 결국 자신의 저지른 죄악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다시 돌아오게 되는 것일까요? 다윗의 능력과 실력과 힘으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세상 사람들은 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돌아오려고, 힘껏 수고를 하여, 돈을 모으든지 권력을 거머쥐던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인 은혜가 그를 돌아오도록 하신 것입니다.
삼하7:8-17인 하나님의 언약으로 인하여 다윗은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언약으로 다윗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이런 흐름과 결과는 다윗에게만 허락된 약속이 아닙니다. 죄로 쫓긴 아담, 하와 그리고 죄로 포로된 이스라엘도 동일한 약속인 은혜로만 회복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죄인 된 우리들이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천국 백성으로써의 영생은 은혜, 바로 주님의 그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영광스러운 영원한 회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기쁨을 아시나요? 그 기쁨에 대하여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126편입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돌아가는 것이 꿈같다는 것입니다. 웃음이 가득 찼다고 합니다. 그 돌아감이 바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위하여 대사를 행하여 주신 결과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큰 하나님의 대사가 바로 은혜입니다. 우린 어떤가요? 하나님의 은혜로 죽음의 세상에서 생명의 나라로 돌아가게 된 우린 얼마나 꿈같고 기뻐하고 있던가요? 은혜인 그 대사가 어떤 찬송을 드리게 하던가요? 하나님의 대사인 그 은혜가 성도된 우리들의 힘과 능력일진대, 정말 은혜가 여러분들의 힘과 능력입니까?
그 은혜가 여러분들의 힘과 능력이기에 그래서 자기 욕심을 버리고 자기 이기심을 버리고 주님처럼 자기의 모든 것을 이웃을 위하여 희생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기 할 것을 다하고 있으면서 마치 강아지에게 밥알을 던져 주듯이 이웃에게 주는 것을 섬김이요 믿음의 행위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아니면, 하나님에게도 그런 경거망동한 짓을 하고 있으면서도 뻔뻔하게 나는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럴 수 있기에 말1:6-14의 말씀을 봅니다.
(말 1:6) |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
(말 1:7) |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
(말 1:8)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
(말 1:9)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
(말 1:10)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제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가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
(말 1:11)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
(말 1:12) |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식탁은 더러워졌고 그 위에 있는 과일 곧 먹을 것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
(말 1:13)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
(말 1:14) | 짐승 떼 가운데에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속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이방 민족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이스라엘이 패망하고 모든 것을 다 빼앗긴 이유는 하나님을 전혀 경외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무시하고 경거망동한 짓을 하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잠19:28입니다. “망령된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기고 악인의 입은 죄악을 삼키느니라”
그러나 의인은 어떤가요? 잠12:5입니다. “의인의 생각은 공직(바르다)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속임이니라"
잠15:28을 보세요.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그러니 잠12:13을 보세요!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인하여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란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잠12:21도 보세요! “의인에게는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앙화(재앙)가 가득하리라”
그렇다는 것을 압살롬과 아히도벨만을 보더라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잠12:7의 말씀도 보세요! “악인은 엎드려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오직 자기 힘과 능력과 실력으로 이겨보려고, 승리해 보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은 100% 버려집니다. 소멸되고 맙니다. 왜요?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은혜로 살아가야지만 얻습니다. 은혜가 아니면 돌아갈 본향인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바로 이 진리를 알게 하시려고 이런 사건들을 기록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감추어진 그 진리를 보지도 찾지도 못하고 돈이면 다 된다는 식으로 돈, 돈, 돈 하는데, 돈은 그 사람을 의인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은혜를 모르는 돈은 그 사람을 더러운 욕심쟁이로 살게 합니다.
전5:10-11입니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눈의 욕심을 채우려다가 결국 망상에 빠져 종국에는 버려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돈의 힘으로 사는 자들에 대하여 전5:13-14입니다.
(전 5:13) | 내가 해 아래에서 큰 폐단 되는 일이 있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가 되도록 소유하는 것이라 |
(전 5:14) | 그 재물이 재난을 당할 때 없어지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것도 없느니라 |
돈과 힘이 독이 되고 맙니다. 압살롬과 아히도벨과 같이 은혜를 모르고 힘으로만 판단하고 결단하는 인물들은 전5:17에서 말씀하십니다. “일평생을 어두운 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떠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어떤 악인은 형통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들을 향하여 무엇이라고 하시던가요? 시73편에서 곧 버려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살리는 믿음의 돈과 힘, 회복의 돈과 힘을 가지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돈과 힘이 되어야 합니다. 전5:19입니다.
(전 5:19) |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
자기의 인생이라고 하여 자기 마음대로 하는데, 자기하고 싶은 대로 한다고,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인생의 목적은 다윗이 예루살렘의 성으로 돌아가듯이 자기의 집인 본향인 천국으로 돌아가는데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 여정은 나그네의 길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 나그네가 아무리 큰 재산과 권력을 소유할지라도 100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모르고 사는 그들이 지구의 모든 땅과 모든 지하자원을 소유했을지라도 멸망할 짐승에 불과함을 시49:12, 20에서 말씀하십니다.
(시 49:12) |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시 49:20) |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하나님을 알려고 자기의 욕심과 정욕과 싸워야 하는데, 힘과 재물만을 탐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버려지지 못하여, 짐승처럼 피 터지도록 싸우다가 이렇게 수 천 년의 역사가 흘려 갔습니다. 우리의 방향은 어느 쪽인가요? 무엇을 위하여 지금 수고를 하고 있나요?
지금 여러분의 주변을 보세요! 아니 자기 자신을 보세요! 왜 즐거워하고 있고 왜 슬퍼하고 있고 왜 두려워하고 있나요? 무엇이 부족하여 지금 우린 쩔쩔매고 있나요? 돌아갈 그 준비를 하고 있나요? 아니면 여기가 자기가 영원히 살 곳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먹고 마시고 즐기고 다투고 있나요? 더 이상 속지 마세요! 이 세상은 곧 사라집니다. 계21:1입니다.
(계 21:1)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사라질 터인데, 자기가 소유하던 땅을 어디 가서 찾으시렵니까? 지금 밟고 있던 이 땅이 사라집니다.
결국 자기가 어디로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불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계21:7-8입니다.
(계 21:7) |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계 21:8)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그러나 은혜로 살던, 은혜만을 의지하면서 죽음을 준비하던 겸손하고 따뜻하고 진실하고 감사하는 자들은 다윗처럼 결국 약속에 의하여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그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인 강력한 그 은혜로 돌아갑니다.
그 은혜는 믿음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믿음은 나의 믿음이 아니라 말씀을 들어서 얻은 믿음이어야 한다고 롬10:17에서 말씀합니다.
(롬 10:17)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그런데 그 믿음은 어떤 능력으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우린 므비보셋을 통하여 확실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삼하19:24-30입니다.
(삼하 19:24) |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 왕을 맞으니 그는 왕이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의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의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 |
(삼하 19:25) | 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 하니 저가 왕을 맞으러 예루살렘에 이를 때에 |
(삼하 19:26) | 대답하되 내 주 왕이여 왕의 종인 나는 다리를 절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그 위에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내 종이 나를 속이고 |
(삼하 19:27) | 종인 나를 내 주 왕께 모함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
(삼하 19:28) | 내 아버지의 온 집이 내 주 왕 앞에서는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나 종을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내게 아직 무슨 공의가 있어서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 하니라 |
(삼하 19:29) | 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또 네 일을 말하느냐 내가 이르노니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하니 |
(삼하 19:30) | 므비보셋이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그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 |
거짓말을 하여 므비보셋 자기를 다윗의 배신자로 만들어버린 그래서 죽일 수 있는 거짓말쟁이 배신자인 자기의 노예 시바까지도 품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기의 땅까지도 다 포기합니다. 자기를 배신한 종 시바까지도 미워할 줄도 모릅니다. 품어 버립니다. 이것이 믿음이요 은혜를 아는 성도입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여전히 미워하고 있고 슬퍼하고 있고 구차하게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온유한 자로써 넉넉합니까? 감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행복한 삶을 원하십니까? 그 길은 하나님 아버지의 보증과 맹세로 이루어진 강력한 은혜요 믿음으로만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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