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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교회

말씀: 삼상4:1-22 제목: 언약궤를 빼앗긴 전쟁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무슨 날입니까?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누구에게요? 성도에게는 죽음의 권세가 미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권세, 이해할 수 없는 복의 복,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받았지만, 죽음의 권세를 제압한 그런 엄청난 권세와 능력을 우리들이 예수님 때문에 받았는데, 그 큰 능력이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현실에서의 성공? 현실의 즐거움? 현실의 만족? 그래서 주신 구원이요 부활의 소망입니까? 아닙니다. 만약에 자기의 삶의 중심이 현실이라면 그건 스스로 자신을 저주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부활의 주님을 믿는 자신이라면 그래서 죽음의 권세를 제압하는 대단한 그런 자신이 되었다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 세상과 죄와 싸울 수..
주일 설교 말씀
2020. 4. 13. 14:37